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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아주 마음에 들어해요 저도 신이 납니다ㅋㅋ | 배변훈련을 시작한 여아가 쓰려고 샀어요
아기가 더 어릴때?부터 무당벌레를 사랑해서 저는 빨간 무당벌레로 골랐는데 아기한테 보여주고 골라보랬더니 역시 다른색 무당벌레도 다른 곤충도 아니라고 하네요
빨간 무당벌레가 좋다합니다ㅋㅋ
쿠팡맨 노크소리에 무당벌레다~!!라고 소리치고 일어서서 맞이하는거보니 정말 귀여워요 많이 기다리고 있었나봐요

오늘 야구장을가는데 들고 가 화장실에서 사용하려고 급하게 주문했어요
(9번째 10번째 사진의)변기를 보니 뜯자마자 기스도 있고 고무는 왜 돌돌 말려있는건지..
생활기스는 어쩔 수 없는거지만 구매하자마자 긁힐 일도 없는 부분에 저리 남아있으니 기분이 안 좋았어요
야구장만 아니면 교환하고 싶었는데 급해서 그냥 씁니다
그래도 제품 자체는 맘에 들어요 아기도 아주 마음에 들어해요 박스포장돼서 왔는데 뜯자마자 끌어안고 좋아하네요
무당벌레에 쉬하겠다고 바로 일어나서 바지부터 내리더라고요
아무리 새거라도 씻어서 앉혀야겠어서 깨끗하게 씻어놓고 (쿠팡에서변기와같이주문한)소독용 에탄올 뿌려 놓고 말리는데 다 말랐으려나 싶어 가보니 아기가 이미 쉬해놓고 뚜껑 덮어놨더라고요
정말 좋은가봐요^^;;
어느 구매자분께서 여는데 힘드셨다고 하셔서 구매하기전에 살짝 좀 망설이긴 했어요 급하게 쉬야하고 싶어하는데 안열려서 낑낑대다 아기가 바지에 쉬야를 해버릴까봐요ㅜㅜ
변기를 열때 돼지코를(세로에서 가로가 되게) 왼쪽으로 틀면 뚜껑이 아주 가볍게 잘 열리더군요
이렇게 하셨는데도 힘들게 여신거라면 제품하자 같아요!!!
변기 자체가 통으로 된거라 통째로 닦아야 해서 그건 불편합니다
잠금장치인 돼지코에도 물이 들어가서 신나게 씻고 막 흔들면 코에서 물나와요ㅋㅋ 알고 산거라 크게 신경쓰진 않아요
봉지넣고 외출시에만 사용할 예정이에요
외출후 집에오면 그때 한번씩 닦아주면 될것같아요
어떤분들은 포이테테 리필봉투 쓰신다고 하셨는데요 그것도 괜찮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요.. 배변훈련을 이제 시작해서 그런지 긴장을 해서 아기가 아직 화장실 텀이 길지 않아 봉투를 자주 사용할 것 같아 저렴히 집에서 만들어 봤어요 검정 봉투로 살까 했었는데 크기를 몰라 변기 받으면 동네마트에서 구입 하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러다 집에있는 온갖 봉지를 갖고 와서 해 봤더니 요쿠르트(아는분이 주신새거) 봉지가 딱 맞더라고요 집에 엄청많은데ㅋㅋ
그래서 일자형 기저귀를 4등분해서 만들어 봤어요 안에 넣은 기저귀를 테이프로 고정 할 필요는 없을것같고요 아기가 볼일 보기전에 자리만 잘 잡아주면 될 것 같아요
아기도 정말 좋아하고 예뻐서 상품자체는 아주 만족합니다 로켓배송으로 소독용 에탄올도 같이 구입 했는데요
아기 장난감이나 핸드폰, 문 손잡이 등. 면역력 약한 아기손이 자주 닿는곳에 사용하면 좋을것같아서요
휴대용변기를 보통 화장실에서 사용하니 화장실 바닥에 놓았던 부분도 소독하려고 구매했어요

많이 깐깐하지 않지만 아기에게 있어서는 더 신경써주고 싶은 엄마라 좀 예민하게 군다고들하셔도 그렇게라도 하고 싶네요 여자아기는 요로감염 특히 조심해야 하니까요 돌이 좀 지났을 무렵에 열이나서 요로감염 검사를 했었어요 그때 병원 간호사가 아기를 놀라게 했는데 검사 결과 다행이도 아니였지만 다신 그런검사 안하고 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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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는사용불가.아기배변훈련목적으로잠시는사용괸찮음 | 일단아쉬운대로삼.신용전입니다.진짜 작습니다. 휴대는편리하나, 애기가 불편할거같습ㄴ다.
저흰그냥반품하려다 애기장난감처럼사용하려고 나두엏어요
크기비교해보시라고 제손으로 사이즈 측정했습니다.
구매시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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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하게 쓰일것 같아요 | 생각보다 살짝 허접한 느낌이예요
그건 재질이 플라스틱이라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고
중국산이다보니
제가 선입견이 있나봐요
활용도는 높을것 같아요

현재는 27개월인 딸에게
일곱달전쯤? 피셔프라이스 변기를 사줬는데
응가는 안하고 올라가고
끌고다니고
위험하게 놀고

응가송 율동 보다가 따라하게 된것 같은데
엉뚱하게 큰 빨래비누통(그리 크지도 않은)
들고다니며 굳이 그 좁은데 앉아서
응가 응가 쉬~하면서 자꾸 앉았다 일어났다
거기다 실제로 첫 소변을 봤어요

꼭 변기통 모양 아니고 안크더라도
들고다니길 좋아하는 아이 흥미도 끌겸
앉아놀기도 좋은걸로 다시 사줘야겠다 싶어
고르다보니 이 제품을 선택했어요

사실은 엄마 취향은;; 핑크색을 사고 싶었으나
혹시 몰라 시험삼아 사보느라
조금 더 저렴한 꿀벌 디자인으로 주문했어요
개인적으로는 3만원대 디자인 안고른게
다행?인것 같아요 2만원대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공기 압력때문에
처음에 열기가 정말 힘듭니다
성격 시험하는줄 알았습니다
저는 열다가 버럭했어요;ㅎ
계속 열고 닫다보니 이제 잘 열리네요

(수정ㅡ제가 살땐 잘 안열릴때의 요령을 적어두셨더라구요
지금은 보완해서 판매하나봐요 걱정 하실필요 없겠어요)

아이 혼자 열고 닫긴 힘들고
아이 혼자 들고 다니기에도 약간 무거워요
그리고 아이가 생각보다 관심이 없어요 ㅠ
제 의도를 다 빗나갔어요 ;
그래도 앞으로 유용하게 쓰일 제품인건 틀림없는거 같아요
결론은 하나 구비해두면 괜찮은 제품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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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친근감 가지는 유아변기 | 소변은 변기에서 누는데 응아는 아직 변기에서 하는게 무섭다며 배변훈련 변기통 알아보다가 구매하게 되었네요~
아이가 직접 골라보게 하여 레이디버그가 맘에 든대서 구매하였답니다~
색상도 빨간게 귀엽구 이뻐요~
아이가 맘에 드는지 보자마자 여기에 응아할 거라고 앉아 보더라구요~
손잡이가 달려있어 어디서든 아이가 가방처럼 들고 다닐 수 있으니 친근감 가지게 되어 편하고, 레바를 가로로 돌려야 열수 있는데 열 때 압축이 꽉 닫겨있어 힘을 좀 가해야지 열 수 있네요~
아이도 열 때 있는 힘껏 열어야 열 수 있었답니다~
일체형으로 되어있어 분리가 안되니 대,소변 보고 세척이 불편한 것 빼곤 나머지 맘에 듭니다~
기저귀 향비닐도 알아보고 구매하던지 해야겠어요~
장시간 외출시에도 유용하게 잘사용할 듯 싶습니다~
아이가 변기에서 응아할 수 있길 바라며 대체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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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캐리포티 휴대용 유아변기, 카우(화이트)아이가 대소변을 좀 일찍가려서
먼길 여행가야하는데 혹시 불안하여 구매했어요

그러나 정작 여행갈때는 까먹고 안들고 갔지만요…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집에 있는데…
아이가 응아 한번 하긴 했어요 ㅋㅋ
근데 앉는 곳이 두께가 얇아서 인지 엉덩이가 아프다구 말하네요
그래서 바르게 안앉고 좀 독특하게 앉아서 하더라고요 ㅋㅋ

두돌 안된 저희아이가 들기에는 무겁구요
잘 안열린다는 글이 있는데 저는 한번에 너무 잘 열리더라구요
닫히는것도 한번에 잘 닫혀서 편해요
그리고 아이가 앉았을 때 미끄러지지 않게 되어있어서
그건 참 맘에 들더라구요

별이 낮은 이유는
불편한 궁디와
저희아이에게는 많이 쓰일 것 같지않아서예요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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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월에 구매했는데 어느덧 30개월이되었습니다
차 트렁크에 계속 놔두고 다니고 있는데요
요기나게 씁니다 ㅋㅋㅋㅋㅋ
그런데 앉는곳는 조금 불편하긴 한가봐요
그리고 쉬아는 확실히 안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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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캐리포티 휴대용 유아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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